새벽에 랭겜 돌리려다 친구랑 일겜했는데, 아케인 에디션으로 즐겼다. 가볍게 2단 승급으로 시작. 미드, 바텀 위주로 잘 굴러갔다. 애니비아 좀 껄끄럽긴 하지만.. 먼가 많이한것 같은데 4판 밖에 안했네.. 전반적으로 초반에 잘굴려서 다 수월하게 이겼다. 그나마 클레드 있는판이 조금 힘들었는데 오브젝트 우위 앞서가면서 잘 마무리 한듯. 4승 0패! 일단 플레까지는 쭉 밀어보자
"It’s me" 뒤늦은 저감도 뽕에 빠져서 가벼운 무게로 유명한 무선마우스 '지슈라'를 바로 무지성 구매 택배가 좀 늦게 도착해서 한창 주말에 에펙 조지던 와중 겜하면서 언박싱 했다. 매우 가볍고 그립감도 좋다. <before> <after> 118g -> 63g 거의 반으로 줄어든 수준이라 체감이 장난아님 이제 에펙 다이아만 가면 된다 ㅋㅋ